렌딧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내용 중 하나가 세율입니다. 렌딧 투자를 통한 이자수익은 세법상 '비영업대금을 통한 이익'으로 분류됩니다. '비영업대금을 통한 이익'에는 이자소득세 25%와 주민세 2.5%를 합쳐 총 27.5%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렌딧 투자자의 실제 세율은 평균 17.1%로, 원래의 세율보다 10%이상 낮은 수준입니다. 이는 렌딧만의 치밀한 분산투자가 투자의 안전성은 물론 절세효과까지 더해주기 때문입니다. 세금의 원천징수는 원리금을 정산받을 때마다 10원 단위로 이루어지며, 10원 미만의 금액은 별도로 징수되지 않습니다. 이때 1원 단위의 금액을 할인해주는 것을 '원단위절사'라고 부릅니다. 이 원단위절사는 포트폴리오나 투자하신 금액 전체가 아닌 개별 채권 단위로 이루어지게 되므로, 투자 금액을 잘게 쪼개어 분산투자할수록 더 큰 세금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190원의 세금을 걷는 채권 1개에 투자하였을 경우 원단위절사의 혜택을 전혀 볼 수 없지만, 19원의 세금을 걷는 채권 10개에 투자하면 9원 단위의 원단위절사가 총 10번 일어나게 되므로 90원의 혜택을 보게 됩니다. 렌딧은 최소 5천원 단위의 소액 분산투자를 지원하므로 원 단위 금액의 발생 비율이 높고, 그에 따라 더 큰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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