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렌딧이 투자 서비스를 시작한 후 축적한 투자 데이터를 분석하여 정리한 효과적인 분산투자 방법을 공유합니다. ( 2015. 7~2018. 06 데이터 기준)

꿀팁 1.  쪼갠다

분산투자는기본! 소액으로 잘게 쪼개 투자하여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도 적은 금액으로 잘게 쪼개 투자하면 평균 실효세율이 감소합니다. P2P 금융의 명목세율은 27.5%이지만, 100만원 이하의 금액으로 101~200개의 채권에 투자한 렌딧 투자 고객들의 평균 실효세율은 13.6% 까지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참고: 렌딧 투자하면서 세금을 아낄 수 있다?)

  

꿀팁 2. 일정 비율로 분산한다

투자금을 일정한 비율로 나누어 최대한 많은 채권에 분산해서 투자 할수록 원금 손실 가능성이 감소합니다.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할수록 원금 손실 가능성은 확연히 낮아집니다. 100개 이하로 분산투자한 경우의 원금 손실 가능성은 2.8% 였지만, 101~200개 구간은 0.2%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200개 이상인 구간은 0.1% 로 원금 손실 가능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은 수의 채권에 분산투자해도 특정한 채권에 일정 비율 이상으로 몰아서 투자한 경우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00개보다 많은 채권에 분산투자해도 만일 1개의 채권에 투자금의 4%를 초과해 몰아서 투자한 경우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2.0%로 나타났습니다. 100개 이하의 채권에 분산투자한 경우 채권 당 최대 투자 비율의 영향이 더욱 큽니다. 1개 채권에 투자금의 4%를 초과해 투자한 경우 원금 손실 가능성이 3.9%로 나타났습니다.

"되도록 많은 채권에 투자금을 고르게 쪼개 분산투자 한다"

  

꿀팁3. 매월받는 원리금 재투자

월복리 효과로 보다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음은 투자금 840만원의 만기수익을 3가지 투자 시나리오에 따라 산출한 결과입니다. 시나리오 1-1과 1-2는 ‘목돈 굴리기’, 시나리오 2는 ‘목돈 만들기’ 케이스입니다.

1-1 번 시나리오는 투자 후 재투자를 안 한 경우입니다. 단순수익배수(MM : 머니멀티플)가 1.07배로 만기수익금은 9,002,805원입니다. (투자기간 36개월)

1-2 번 시나리오는 투자 후 3년은 매월 받는 원리금을 재투자하고, 이후 3년간 상환을 받은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단순수익배수가(MM)가 1.28배로 만기수익금은 10,767,536원입니다. (투자기간 72개월)

2 번 시나리오는 35만원 씩 2년을 투자하고, 3년까지 매월 받는 원리금도 재투자한 후, 이후 3년간 상환을 받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렇게 적립식으로 투자하며 원리금을 재투자한 경우에는 단순수익배수(MM)가 1.21배로 만기수익금은 10,147,267원입니다. (투자기간 7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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